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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파생상품 - 외환파생상품의 기초외환암시장 2018. 5. 18. 07:00
현물환은 Spot Date 이내 (T+2 또는 T+1) 의 외환 거래를 통칭한다. 평가는 환율쌍의 시가평가에 의한다. Spot Date 이내의 거래의 경우에는 해당 결제일의 스왑포인트 만큼 조정하여 평가한다
리스크
시장리스크/신용리스크
시장리스크는 현물환율 변동이 가장 크며, 금리 등에 대한 리스크는 거의 없다. 신용리스크에는 결제리스크가 가장 크며, Presettlement Risk 는 매우 제한적이다. 따라서 원활한 외화결제리스크 제거를 위해 대부분의 스왑뱅크는 CLS (Continuous Linked Settlement) 네트웍에 가입하여 외화 차액결제를 하고 있다.
유동성리스크
현물환의 경우 통화별로 유동성이 다르지만, G10 통화 등은 유동성이 풍부한 편이다. 다만 외화 유동성 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다.
평가방법
: 각각 기준통화, 표시통화, 회계통화
: 기준통화(base currency) 명목금액 (예. USDJPY 에서 USD), 매도시 - 부호, 매수시 + 부호
: 표시통화(quote currency) 명목금액 (예. USDJPY 에서 KRW), 매도시 - 부호, 매수시 + 부호
: 기준통화의 만기 t의 할인계수
: 표시통화의 만기 t의 할인계수
: 기준통화 b 와 표시통화 a 의 환율
: 기준통화 q 와 표시통화 a 의 환율
회계처리
시점 Debit Credit 계약일 Memo / 매수통화금액 Memo / 매도통화금액 평가후 외환손익 (손실) 외환평가손익 (손실) - B/S 외환평가손익 (이익) - B/S 외환손익 (이익) 만기시 Memo / 매도통화금액 - Reversal Memo / 매수통화금액 - Reversal 외환손익 (이익) - Reversal 외환평가손익(이익) - B/S Reversal 외환평가손익(손실) - B/S Reversal 외환손익 (손실) - Reversal 매수통화금액 매도통화금액 외환손익(손실) 외환손익(이익) 대차대조표 부외계정에 기입, 한쪽 명목금액만 기입
2. 선물환 (FX Forward)
선물환은 Spot Date 이후에 결제되는 외환 거래를 뜻한다. 일반적으로 거래일로부터 2 영업일 (CAD 등 제외) 이 외환시장의 Spot Date 이다. 선물환거래는 거래일로부터 2영업일을 경과한 장래의 일정시점 또는 특정기간 이내에 외환을 일정환율로 수도, 결제할 것을 거래당사자간에 약정하는 환거래의 형태를 말한다. 즉, 선물환거래에 있어서 환거래계약은 거래당일에 이루어지지만 실제 자금의 결제는 미리 약정된 환율에따라 장래 특정시점 또는 일정 기간내에 이루지게 된다. Outright 선물환 거래는 인터뱅크 시장에서는 잘 거래되지 않으며, 스왑시장이 있으므로 굳이 은행간 거래에서는 선호되지 않는다. 주로 기업의 선물환 포지션 헤지용으로 처리되며, 스왑뱅크는 이를 받아 현물환과 스왑 또는 머니마켓으로 헤지한다.
리스크
시장리스크/신용리스크
시장리스크에는 현물환 변동 리스크와, 스왑포인트(금리) 변동 리스크가 있으며, 헤지는 현물환과 스왑 또는 현물환과 머니마켓의 조합으로 행한다. 신용리스크에는 외화 결제리스크 및 Presettlement 리스크가 있다. 환율 및 금리 변동 에 따라 Presettlement 리스크 익스포져가 변하게 된다.
유동성리스크
선물환의 경우 리스크관리를 현물환과 스왑으로 하기 때문에, 현금흐름 매칭이 매우 중요한 유동성 관리 목표가 된다. 단기 미스매칭에 의해 단기 자금수요가 발생할 경우, 자금시장 상황에 따라 차입이 어려울 때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서 관리 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타
한국에서는 선물환 포지션 한도 및 유동성 갭 규정들이 있으므로, 외국통화의 현금 흐름 스케쥴을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평가방법
: 각각 기준통화, 표시통화, 회계통화
: 기준통화(base currency) 명목금액 (예. USDJPY 에서 USD), 매도시 - 부호, 매수시 + 부호
: 표시통화(quote currency) 명목금액 (예. USDJPY 에서 KRW), 매도시 - 부호, 매수시 + 부호
: 기준통화의 만기 t의 할인계수
: 표시통화의 만기 t의 할인계수
: 기준통화 b 와 표시통화 a 의 환율
: 기준통화 q 와 표시통화 a 의 환율
회계처리
시점 Debit Credit 계약일 Memo / 매수통화금액 Memo / 매도통화금액 평가후 외환손익 (손실) 외환평가손익 (손실) - B/S 외환평가손익 (이익) - B/S 외환손익 (이익) 만기시 Memo / 매도통화금액 - Reversal Memo / 매수통화금액 - Reversal 외환손익 (이익) - Reversal 외환평가손익(이익) - B/S Reversal 외환평가손익(손실) - B/S Reversal 외환손익 (손실) - Reversal 외환손익(손실) 외환손익(이익) 결제금액(이익시) 결제금액(손실시) 대차대조표 부외계정에 기입, 한쪽 명목금액만 기입
3. 외환스왑 (FX Swaps)
외환스왑은 반대방향 두개 의 현/선물환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거래이다. 일반적으로 Matching, Lagging, Leading 등의 자금 스케쥴링을 위해 사용되기도 하지만, 기업선물환 헤지에 현물환과 함께 사용되는 편이 일반적이다. 일반적으로 기업고객이 선물환 환율을 요청하면, 딜러는 우선 변동이 적은 스왑환율부터 고정시켜두고, 현물환 상황을 실시간으로 고객에게 쿼트하면서 거래를 체결시키게 된다. 외환 스왑은 특성상 외국통화 및 자국통화의 금리 상품에 더 가깝다. 장기 선물환의 경우, 외환스왑의 인터뱅크 거래가 없으므로 통화스왑(Cross Currency Swap) 과 외국통화의 금리상품으로 헤지하게 된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2년 이하의 선물환/스왑 등은 FX 시장에서 처리하고, 그 이상되는 만기의 경우 이자율 시장에서 처리하게 된다.
리스크
시장리스크/신용리스크
시장리스크는 금리 위험 (기준통화 금리커브 및 표시통화 금리커브) 이 가장 크며, 현물환 변동에 따라서도 Far Leg 손익발생에 따른 NPV 값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신용리스크는 선물환과 거의 같다.
유동성리스크
스왑은 일종의 자금거래이고, 머니마켓과는 별개의 시장이므로 상황에 따라서 스왑자금이 고갈될 경우들이 있다. 머니마켓의 자금까지 고갈될 경우에 외국환 유동성 관리가 상당히 힘들어 질 수 있으므로, 자금계획에 따라 여유있게 운용하는것이 중요하다.
기타
한국에서는 선물환 포지션 한도 및 유동성 갭 규정들이 있으므로, 외국통화의 현금 흐름 스케쥴을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스왑의 경우 Spot Date 이후의 Far Leg 가 선물환 포지션 한도 산정에 들어가지만 Forward/Forward 스왑의 경우에는 Near Leg 과 Far Leg 가 상계되어, 선물환 포지션한도 증감이 없다.
평가방법
상기된 현/선물환의 평가방법에 따라 각각의 Leg 를 평가하여 합산한다.
회계처리
각각의 Leg 에 대한 현/선물환 회계처리를 참조
4. 차액결제 선물환 (Non Deliverable Forward)
차액결제 선물환 (NDF) 는 명목금액의 교환 없이, 만기 전 결정된 픽싱환율에 의해서 사전에 계약한 결제통화(예. USD) 로 그 차액만을 결제하는 상품이다. KRW, MYR, IDR 등과 같은 인도불가능 통화 (Non Deliverable Currency) 들의 리스크를 역내 외환시장이 아닌 역외에서 헤지하려는 수요와 해당 통화에 대한 투기적 수요가 맞물려 거래가 되는 상품으로 실제 결제가 이루어지지 않으므로 투기적 성향도 강하다.
리스크
시장리스크/신용리스크
시장리스크
시장리스크의 경우 일반적인 선물환과 동일한 리스크를 가지나, 환율이 변동하여 손익이 바뀌는 경우 손익에 해당하는 통화가 달라서 할인률이 달라질 수 있다는 차이점이 있다. 또한 일반적으로 역내/역외 외환커브가 다른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를 고려하여 리스크를 측정하여야 한다.
신용리스크
명목금액에 대한 결제리스크가 없으므로, 신용리스크는 선물환에 비해 크지 않으나, Presettlement Risk 는 동일하다.
유동성리스크
실제 명목금액만큼 자금이 움직이지 않고, 손익에 해당하는 결제통화 외화자금만큼만 움직이므로, 실제 결제금액은 현/선물환보다 작다. 하지만 픽싱할 때의 픽싱리스크가 결국 언젠가는 현물환으로 변경해야 할 경우를 대비한 위험측정지표임을 감안할 때, 픽싱 금액이 너무 커서 픽싱에 실패하는 경우를 생각해야 한다.
기타
평가방법
평가자체는 선물환과 같으나, 픽싱 후 결제 통화에 대한 NOP (Net Open Position) 이 생기므로, 리스크는 약간 다르다.
회계처리
시점 Debit Credit 계약일 Memo / 매수통화금액 Memo / 매도통화금액 평가후 외환손익 (손실) 외환평가손익 (손실) - B/S 외환평가손익 (이익) - B/S 외환손익 (이익) 만기시 Memo / 매도통화금액 - Reversal Memo / 매수통화금액 - Reversal 외환손익 (이익) - Reversal 외환평가손익(이익) - B/S Reversal 외환평가손익(손실) - B/S Reversal 외환손익 (손실) - Reversal 매수통화금액 매도통화금액 외환손익(손실) 외환손익(이익) 대차대조표 부외계정에 기입, 한쪽 명목금액만 기입
5. 통화옵션 (FX Options)
통화옵션은 미래 FX 특정 환율에 대한 매수/매도 권리이며, 바닐라 상품과 이색 상품으로 분류할 수 있다. 바닐라 상품의 평가는 Black Scholes Formula 에 의해 결정되며, 이색 옵션의 평가는 Dupire Local Volatility 모델을 이용하여 FDM 으로 가격을 결정한다. 바닐라 콜 옵션의 만기 수익구조는 다음과 같다. (Strike 1150)
리스크
시장리스크/신용리스크
시장리스크에는 Delta, Gamma, Vega, Rho, Theta 등이 있으며 그 정의는 다음과 같다
Delta ( ) : 기초자산 (환율) 변동에 대한 옵션가치의 변화. 실제 거래에서는 NOP (Net Open Position) 으로 관리되어야 하므로, 그 단위에 맞게 외국통화와 국내통화량으로 변환되어 관리한다
Gamma ( ) : 기초자산 변동에 대한 옵션 델타의 변화. 실제 거래에서는 기초자산 1% 변화에 따른 델타변화량으로 표시하는 경우가 많다.
Vega ( ): 내재변동성 변동에 따른 옵션 가치 변화로, 옵션 북 관리중 가장 중요한 리스크라고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FX 에서는 내재변동성 1% 변화에 따른 옵션가치의 변화를 베가로 관리한다.
Rho : 금리변화에 따른 옵션가치의 변화인데, 옵션의 PV01 과 같으므로, 실제로 공식에의해 도출하기 보다는 Effective Sensitivity 계산법으로 계산해 북의 전체 금리포지션과 합해 관리한다.
Theta ( ) : 옵션의 시간가치 변동분으로 , 일반적으로 1일 경과시 옵션가치 감소로 관리한다.
그외 리스크
Vanna ( ) : 기초자산 가격 변화에 따른 베가의 변화량
Volga ( ) : 내재변동성 변화에 따른 베가의 변화량
Rega ( ) : 리스크리버설 변화량에 따른 옵션가치 변화량
Sega ( ) : 버터플라이 변화량에 따른 옵션가치 변화량
유동성리스크
유동성 리스크는 CSA 등을 체결하였을 때 정산 (Margining) 에 의해서 발생 될 수 있으며, 특히 외화 CSA 의 경우에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거래리스크의 경우, 일반적인 G10 통화의 경우 거래시 유동성에 큰 문제가 없으나, Emerging Market 통화들의 경우 마켓 이벤트 발생시에 거래가 잘 안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 유동성문제를 잘 고려하여 리스크를 관리하여야 한다.
기타
평가방법
바닐라 옵션 (C: 콜 옵션 가격, P : 풋 옵션 가격)
: 현물환율
: 행사환율 (Strike)
: 누적 표준정규분포확률
: 표시통화 이자율
: 기준통화 이자율
: 만기
: 변동성
이색옵션
통화옵션의 평가를 위한 변동성곡면 (Volatility Surface) 은 Dupire 의 Local Volatility Model 을 사용한다.
(2) 식과 시장에서 거래되는 내재변동성 곡면을 이용하여 Local Volatility Surface 를 구성한 뒤 (1) 식과 옵션의 Final Payoff 를 이용하여 해당 옵션의 가격을 산출한다. 옵션가격 산출 방법은 Implicit Finite Difference Method 를 사용한다.
다음과 같은 이색 옵션들이 있다.
European Digital
만기에 기초자산 가격이 행사가격 위/아래에 있을경우 사전에 정해둔 금액/자산을 지급하는 옵션. 행사가격이 1150 인 Digital Call 옵션의 만기 수익구조는 다음과 같다.
Knock Out
배리어가 OTM 인 Knock Out 옵션
Knock In
배리어가 OTM 인 Knock In 옵션
Reverse Knock Out
배리어가 ITM 인 Knock Out 옵션
Reverse Knock In
배리어가 ITM 인 Knock In 옵션
One Touch
관찰기간 내 배리어 도달시 사전에 정해둔 금액을 지급하는 옵션.
No Touch
관찰기간내 기초자산이 배리어를 한번도 넘지 않았을 때 사전에 정해둔 금액을 지급하는 옵션
Double One Touch
관찰기간 내 양쪽 중 하나라도 배리어 도달시 사전에 정해둔 금액을 지급하는 옵션
Double No Touch
관찰기간내 기초자산이 양쪽 배리어를 한번도 넘지 않았을 때 사전에 정해둔 금액을 지급하는 옵션
6. 구조화상품 (Structured Products)
Range Forward
레인지 포워드는 특정 환율 레인지 (예. USDKRW 1000원, 1200원) 사이에서는 손익 변동이 없고, 레인지 밖으로 나가게 되면 선도와 같은 효과를 보게 되는 계약이다. 레인지 1140에서 1160 에 해당하는 레인지 포워드 매수의 만기 수익구조는 다음과 같다
리스크
옵션측면에서는 Risk Reversal 를 매수/매도 하는 포지션과 같다. 따라서 에 중점을 두고 Greek 을 관리하여야 한다.
Seagull
시걸 또한 레인지 포워드와 같이 특정 환율 레인지 사이에 손익변동이 있는 구간과 없는 구간이 같이 있는 구조이다. (예. USDKRW 1120,1150,1180 Seagull 매수). 예의 만기수익구조는 다음과 같다
FX Range Accrual
환율이 특정 레인지 안에 있을 경우 사전에 약정한 금리의 이자를 누적해 지급하는 상품으로, 바닐라 레인지 어크루얼의 경우 매일매일의 European Digital Option 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다. 예를들어 준거금리를 5% 라 하고 이자지급 조건을 라 하고 이자지급 조건에 해당되는 일수 과 구간 관찰일수 의 비율을 곱해 최종 쿠폰을 확정하여 지급하게 된다.
리스크
바닐라 레인지 어크루얼의 경우 European Digital Option 의 합계로 나타낼 수 있으므로, 리스크 프로파일은 Digital Option 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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