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k Stock Hunters Junk Stock Hunters

오늘은 펀디X에 대하여 알아보자.요즘 가상화폐 관련 게시판이나 그런데가면 펀디 펀디 말이 많다.다들 펀디 들고있으면서 펀디 가즈아~ 하고 있는건데 왜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이유는 최근 10배정도 오른 이유도 있긴한데이 펀디코인을 사면 매달 1일 이자를 준다. 년 7.3%씩이나!! 물론 내년에는 2.1%로 낮아진다.즉 코인을 사고 가지고만 있어도 이자를 주는것이다.법적으로 이자라는 단어를 써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펀디에서는 이자 지급률이라고 하면서 사용중이다.또하나의 장점은 코인이 일정 가격 이하로 내려가면 바이벡( buy back) 해준다는 조건이 있는데옵션으로 치면 코인 매수자가 풋옵션 매수포지션이 생기는거다.가뜩이나 불안한 코인시장에 비빌만한 야트막한 언덕이 생긴거같은 기분이다. 이 코인이 추구하는건 ..

카이버 네트워크(Kyber Network) 는 기존의 중앙화된 거래소가 아닌 분산 거래소를 지향하는 코인이다.지금 우리가 현재 많이 사용하는 빗썸이나 업비트등은 모두 중앙화(Centralized) 된 거래소들이다.카이버 네트워크는 개인과 개인간 거래를 체결하면 그자체로 거래가 성립이 되며 보안측면에서 우주하고 수수료 측면에서도 이점이 있다.다만 무조건 중앙화된 거래소가 나쁜건 아니다. 중앙화된 거래소는 보안이슈에 좀더 취약하고 가상화폐의 원래 목적인 탈중앙화와는 약간 상반된 모델이라는것 뿐이다.또한 시중에 이미 탈중앙화된 분산거래소는 이미 존재하고있다. 다만 거래량이 무척이나 적을뿐이다.이더델타(EtherDelta)나 IDex 같은 분산거래소는 하루에 약 40억원 정도의 거래가 되고있다.빗썸이나 바이넨스..

요즘 하도 질리카질리카 말이 많아서 함 알아봤다. 지난 10일에 한국마켓에 상장한 질리카는 한때 시가총액 1조원을 넘어섰다고도 한다. 이슈는 지금 현존하는 분산화된 공용블록체인 사이에서 가장 높은 시간당 처리량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 비결은 샤딩(Sharding) 이라는 기술인데 이건 뭐 특별할게 없는 기존에 있었던 분산 처리에 대한 개념이다. (주로 데이터베이스 속도 향상에 이용되어왔다.) 하지만 이 개념은 가장 큰 문제가 보안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 결국 네트워크 최상위 노드를 여러 개로 나누어서 각각의 노드 아래서 트랜젝션을 처리하는 방법인데 이는 필수불가결하게 보안의 문제를 가지게 된다. 견고한 한 개의 성을 탈취하기가 쉬울까? 아니면 작게 분산된 여러 개의 요새를 탈취하는게 쉬울까? 각자 알..

오늘은 그동안 동전코인 중에 가능성이 높은 트론 TRX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다. 이 트론을 38원부터 유심히 살펴보던 와중 100원까지 한달 만에 오르는걸 보고 가능성이 있다고 느껴서 계속 트래킹 하는중 이었는데 5월초부터 빠지던 하락 흐름이 이틀 전 마무리하고 반등에 성공하였다. 아래 일봉 차트를 보자. 굵은 빨간색 선이 저점을 연결한 선으로서 장기적인 상승 기울기를 나타내며 오른쪽 피보나치를 좀더 확대해서 보자면 대략 65센트찍고 반등을 시작하였으며 추후 시간을 끌기 위해서 박스권 에서 움직인다고 하면 하단은 70센트 상단은 1달러 사이에서 움직이게 될 가능성이 제일 크다. 그리고 1달러 20센트가 단기 고점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말하듯 분할 매수 분할 매도를 생활화 해야 한다고 했다. 지금 가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