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k Stock Hunters Junk Stock Hunters

2018.05.15 IBP 동전주 현황 현황 요약 0. 근무하는 회사가 사람 노는꼴을 못봐서 어제 업뎃을 못했습니다.- 하루 쉬었더니 장이 떡락이군요 1. DB(12030) 및 몇몇주가 1,000원 이상이 되어 리그에서 탈출 했습니다.- 근데 저도 뭐가 탈출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2. 오늘의 탈출 시도 및 실패 - 대영포장(14160)- 씨엔플러스(115530)- 오리엔트정공(65500)- 판타지오(32800)- 큐캐피탈(16600)- 이엘케이(94190) 4. 몇몇 개잡주는 시장자체에서 탈주 했습니다.

2018.05.11 IBP 동전주 현황

재무사항 2016년에 백판지회사 5개사의 담합 과징금으로 140억을 때려맞았다가 불복하고 재판을 통해 85억을 환급받았다. 그래서 2016년 당기순익이 2015년 34억에서 161억으로 뛰었던 것인데, 다시 계산해보면 2016년에는 당기순익 76억, 2015년에는 118억이었다는 걸 알 수 있다. 따라서 2017년 실적 115억은 평균적인 이익이라고 볼 수 있다. 딱히 잘한게 없다는 이야기. 그리고 이 이상 잘 될 가능성도 현재로서는 보이지 않는다. 수출가액이 높아지면 가능한데, 환율이 앞으로 당분간 원화강세가 될 가능성이 커 보여서 긍정적이지는 않다. 당사는 2016년말에 워크아웃에서 졸업했는데, 이러한 기조가 계속되어서 판관비가 계속 줄고 있다. 2015년 216억, 2016년 214억, 2017년 ..

임원진 및 주요주주한창제지 오너인 김승한씨 (1956년생) 가 17.2% , 장남인 김토니 (미국국적, 한국명 김준영) 씨가 5.88% , 차남 김준우씨가 5.88%의 지분을 가지고 있고, 2017년부터 승계삘나는 지분인수를 계속하고 있다. 승계를 위한 회사는 영우인터내셔널이라는 비상장 회사로 김토니와 김준우씨가 자본금 2억원을 출자해 만든 회사이고, 김준우씨가 지분이 70%이고 김토니씨가 30%를 가지고 있다. 영우인터내서널은 한창제지 지분 4%를 가지고 있다. 김준(영) + 김준(우) 해서 영우 인터내서널이다. 장남 김준영 (김토니) 씨는 미국국적자로 최근에 들어서야 주주명부에 한국이름으로 등재되었다. 그래서 결국 두 아들과 영우인터내셔널의 지분은 15.8% 정도이고 김승한회장과 안혜준씨의 지분을 합..